제 목 : 내일 장남이 임용고사 잘 치르게 기도 모아 주세요

내일 중딩 임용고사 1차 봅니다.

해마다 임용인원이 줄어서 더 걱정입니다.

 

장남이 그 부담감이 더 클텐데,,

잘 치르고 함박 웃을 수 있도록 82언니들 화살기도 부탁드립니다.

 

본인이 원하는 길을 차근차근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익을 장애인학교에서 근무하고 

다니던 경영학과 자퇴 후 특수교육학을 새로 입학하여 

올해 4학년, 내일 임용고사만 남았습니다.

 

장남이 이쁘라 하는 학생들 앞에서 당당히 교사로서 삶을 

걸어갈 수 있도록 내일 임용고사를 잘 치루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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