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네 부모랑 여지껏 일이 너무 많았네요.
상처도 많이 받고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의절하고 지내는데 친정부모가 자꾸 과일이나 음식 보내고 연락해요.
60대 후반입니다.
남편도 아예 연 끊었다고 하는데 남편한테도 자꾸 아들이 그러는거 아니다 연락하라 강요하고 사람 미치게 하는데 이거 심리가 뭐에요?
무슨 자기들은 딸 의견과는 상관 없다는건가요?
제정신 아닌거 같은데 짜증나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작성자: Op
작성일: 2025. 11. 21 15:10
남편네 부모랑 여지껏 일이 너무 많았네요.
상처도 많이 받고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의절하고 지내는데 친정부모가 자꾸 과일이나 음식 보내고 연락해요.
60대 후반입니다.
남편도 아예 연 끊었다고 하는데 남편한테도 자꾸 아들이 그러는거 아니다 연락하라 강요하고 사람 미치게 하는데 이거 심리가 뭐에요?
무슨 자기들은 딸 의견과는 상관 없다는건가요?
제정신 아닌거 같은데 짜증나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