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생이나 오빠가 맛있다고하면 바로 사주시나요?

어릴때부터 남동생 과자 햄버거 심부름에

성인 되어서도 동생이 이거맛있네 하면

어머니가 니가 하나 사다줘라..(음식 물건 모든거해당)

저는 그런 배려 받아 본 적이 없어요

외식이며 식단 모든게 저새끼 위주

지 성질나면 맨날 욕 심한말 

 

어느순간 뻔뻔함에 화가 치밀고 우울증까지 오는데

 

저는 어릴때부터 왜 당연하게 생각하고 해준건가요?

차별이란거 알아도 어쩔 수 없다라고 받아들였고

커서 뒤늦게 불폄감 느낀건데

가정교육의 세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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