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남동생 과자 햄버거 심부름에
성인 되어서도 동생이 이거맛있네 하면
어머니가 니가 하나 사다줘라..(음식 물건 모든거해당)
저는 그런 배려 받아 본 적이 없어요
외식이며 식단 모든게 저새끼 위주
지 성질나면 맨날 욕 심한말
어느순간 뻔뻔함에 화가 치밀고 우울증까지 오는데
저는 어릴때부터 왜 당연하게 생각하고 해준건가요?
차별이란거 알아도 어쩔 수 없다라고 받아들였고
커서 뒤늦게 불폄감 느낀건데
가정교육의 세뇌인가요?
작성자: babbb
작성일: 2025. 11. 21 13:41
어릴때부터 남동생 과자 햄버거 심부름에
성인 되어서도 동생이 이거맛있네 하면
어머니가 니가 하나 사다줘라..(음식 물건 모든거해당)
저는 그런 배려 받아 본 적이 없어요
외식이며 식단 모든게 저새끼 위주
지 성질나면 맨날 욕 심한말
어느순간 뻔뻔함에 화가 치밀고 우울증까지 오는데
저는 어릴때부터 왜 당연하게 생각하고 해준건가요?
차별이란거 알아도 어쩔 수 없다라고 받아들였고
커서 뒤늦게 불폄감 느낀건데
가정교육의 세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