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돌아가신지 80일..
지금쯤 배추김치 ,사위가 좋아한다고 알타리김치 꼭 3통해놓고 계속 전화하셨을텐데..
너무 죄송해서 그리워서 아직 사진을 바라볼 수가 없네요
절임배추 주문해서 어제 김장김치를 40키로 했는데
싱거워요.
다시 양념하기에는 힘들고
위에 소금뿌릴까요?
멸치액젓 뿌릴까요?
작성자: 보고싶은엄마
작성일: 2025. 11. 21 11:37
친정엄마가 돌아가신지 80일..
지금쯤 배추김치 ,사위가 좋아한다고 알타리김치 꼭 3통해놓고 계속 전화하셨을텐데..
너무 죄송해서 그리워서 아직 사진을 바라볼 수가 없네요
절임배추 주문해서 어제 김장김치를 40키로 했는데
싱거워요.
다시 양념하기에는 힘들고
위에 소금뿌릴까요?
멸치액젓 뿌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