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1121052228400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전역으로 확대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의 해제 여부에 대해 "지금은 고려해볼 만한 시점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어제(20일)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에 나와 "진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면서 "풍선효과가 걱정되더라도 지정을 최소화했어야 했다.
장난하나?
한강버스로 자존심 구기더니,
토허제 해제로 강남 유권자가 환호하겠네요.
이러다 압구정, 반포는 150억 시대를 열겠음
아니 200억 시대도 가능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