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원일기 단칸방 거실

모두다 단칸방에 살다보니 손님이 오면 방이 침실이자 거실이고, 근데 구석에 애는 자고 있고...너무 리얼해요.

일용이네 복길이랑 노마가 주로 구석에서 자네요.

아빠 친구들 와서 상 펴고 와글거려도 세상 모르고 잠 ㅎㅎ

그리고 80년대만 해도 시골은 저렇게 한집에 며느리들 다 같이 살았나요?

어우 동서랑 같이 사는거 상상만 해도...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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