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딸 키..저 너무 욕심일까요?

저는 173이구 남편은 180넘는데

딸이 164에요ㅠㅠㅠ(양가 키는 다 커요)

어디 나가서 이런얘기하면 재수없다고 하니깐

절대 못하지만..

초경6학년때 시작한 딸키가 164에서 멈췄어요

크겠지크겠지 했는데

중1초반쯤부터 아예 안크네요

잠을 너무 늦게자는게 원인인지..(죽어라 자라고해도

한시쯤돼서 자는거 같아요)

160후반까지는 클줄 알았는데

왜케 속상하고 아쉬울까요?

이쯤되면 키는 다 큰거겠죠??

와중에 유전이 뭔지모르는건지

키때메 속상해 했더니 엄마키는 유전이래!!!하는

뒷통수 두번치는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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