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작품상이나 감독상이 안되어 작품 취지나 고생 많이한 부분을 봐도 현빈 남주상 인정하고
축하하는데(갠적으로는 박정민 응원)
여주상은 의심없이 이혜영이라 확신했다가
벙쪄서 할말 잃음요.
백상은 공정하게 했으면..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11. 19 23:21
하얼빈 작품상이나 감독상이 안되어 작품 취지나 고생 많이한 부분을 봐도 현빈 남주상 인정하고
축하하는데(갠적으로는 박정민 응원)
여주상은 의심없이 이혜영이라 확신했다가
벙쪄서 할말 잃음요.
백상은 공정하게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