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가시고 이제껏 혼자 잘 사셨는데
점점 제게 바라시는 게 보여요
반찬배달도 해 드리는데 맛없다 등등
저도 겨우 해 먹고 아버지 수발 들 생각은 없어요
요보사도 노치원도 싫다고 하는데 저도 갱년기라 힘들거든요
작성자: 부담
작성일: 2025. 11. 19 20:16
엄마 가시고 이제껏 혼자 잘 사셨는데
점점 제게 바라시는 게 보여요
반찬배달도 해 드리는데 맛없다 등등
저도 겨우 해 먹고 아버지 수발 들 생각은 없어요
요보사도 노치원도 싫다고 하는데 저도 갱년기라 힘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