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까이 계신 친정아버지 부담이네요

엄마 가시고 이제껏 혼자 잘 사셨는데

점점 제게 바라시는 게 보여요

반찬배달도 해 드리는데 맛없다 등등

저도 겨우 해 먹고 아버지 수발 들 생각은 없어요

요보사도  노치원도 싫다고 하는데 저도 갱년기라 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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