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압으로 항소 포기하게 압력 넣음으로 인해 우리 국민에게 돌아갈 국고를 환수 포기당했으니 남욱 가족들은 더욱 더 떵떵거리며 살겠군요
그 가족들이 호화롭게 살며
매주 교회에 수천불씩 헌금을 바치고 있다는데 그거 다 우리 국민 돈이잖아요.
곧 김만배도 남욱처럼 추징된 돈 풀어달라고 할텐데 참....
그에 비해 한동훈은 1.5%의 승소 확률에도
끝까지 항소를 함으로써 국민의 돈 4000억불을 지켜낸 것과 크게 비교가 되네요.
대장동 공범들의 돈을 참 살뜰히도 챙겨준 그분 나중에 그 죗값을 다 받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