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3 아들 감자탕집 알바 면접 갔어요..

수전증도 있는데 가서 민폐나 끼치지 않을라나 몰라요..

재수하는거 좀 기다려보라고 했더니 지가 벌어서 한다고.. 아무튼 성격 급해서. 못살아요..

돈버는것보다 사고칠까봐 걱정이예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