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알바 한 분이 손님을 안내하는 도중
개인의 영업을 합니다.
안내하는 업소 명함을 손님에게 줘요.
그러다보니 지켜야할 장소를 이탈하여
손님과의 대화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친밀도가 쌓여졌다 싶으면
처음 보는 손님께도 명함을 줍니다.
알바하는 이모님들도 다 받았답니다.
식사를 하다가도 어떤 손님이 가시면
마당으로 뛰어나가 차 문을 잡고
다시 인사를 합니다.
손님 입장에서
부담을 느껴 안 오실까요?
이런 친절이 도움이 될까요?
작성자: 고민
작성일: 2025. 11. 19 17:02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알바 한 분이 손님을 안내하는 도중
개인의 영업을 합니다.
안내하는 업소 명함을 손님에게 줘요.
그러다보니 지켜야할 장소를 이탈하여
손님과의 대화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친밀도가 쌓여졌다 싶으면
처음 보는 손님께도 명함을 줍니다.
알바하는 이모님들도 다 받았답니다.
식사를 하다가도 어떤 손님이 가시면
마당으로 뛰어나가 차 문을 잡고
다시 인사를 합니다.
손님 입장에서
부담을 느껴 안 오실까요?
이런 친절이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