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티비에 나오는거 보면 어떻게 저러고 사나 이해가 안되는데요
정신적으로 아픈 분들의 케이스가 그런경우 많더라구요
근데 사실 어느순간 잠깐 이해되는 순간이 있기도해요..
밥먹고 설거지 두끼만 안해도 정말 난리나잖아요 빨래 이틀만 안 개도 발디딜 틈이 없어요ㅜㅡ
집이 좁아서인것같기도 하고
집 개판 오분전 되는거 순식간 아닌가요??
제 생각에는 한달정도 정신줄 놓으면 집 그렇게 될것같아요
결론은 주부인 저는 계속 움직여야하는 팔자인가봐요 ㅜㅜ
작성자: ㅅㅈ
작성일: 2025. 11. 19 15:36
가끔 티비에 나오는거 보면 어떻게 저러고 사나 이해가 안되는데요
정신적으로 아픈 분들의 케이스가 그런경우 많더라구요
근데 사실 어느순간 잠깐 이해되는 순간이 있기도해요..
밥먹고 설거지 두끼만 안해도 정말 난리나잖아요 빨래 이틀만 안 개도 발디딜 틈이 없어요ㅜㅡ
집이 좁아서인것같기도 하고
집 개판 오분전 되는거 순식간 아닌가요??
제 생각에는 한달정도 정신줄 놓으면 집 그렇게 될것같아요
결론은 주부인 저는 계속 움직여야하는 팔자인가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