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어준 별명입니다.
7시50분에 청소했는데 지금 또 하네요.
발소리 쿵쿵(뛰어다니며 정리하는것으로 추정)으로 청소 시작해서 다 끝났나부다 하면 다시 또 하고..
아..베란다에서 쉬차 쉬차하며 이불도 마구 털어요.
작성자: 윗집여자
작성일: 2025. 11. 19 15:03
제가 지어준 별명입니다.
7시50분에 청소했는데 지금 또 하네요.
발소리 쿵쿵(뛰어다니며 정리하는것으로 추정)으로 청소 시작해서 다 끝났나부다 하면 다시 또 하고..
아..베란다에서 쉬차 쉬차하며 이불도 마구 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