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단톡방이 정신없이 돌아가는 와중에
좀 전에 업무 메일에 글쎄,
가장 마지막에
감사합니다.
'김땡땡 드림' 이렇게 쓸 것을
'땡땡이가'라고 써버렸네요. 이미 발송을 해버렸고 ㅋㅋㅋ ㅠ
예전에 회의하다가 잠깐 화장실 가면서
'저 쉬야 좀 하고 올게요'라고 말한 적도 있어요 ㅋㅋㅋ 애기 한참 어릴 때 ㅠ
커피 마시고 정신차려야 겠습니다.
작성자: 아오
작성일: 2025. 11. 19 13:56
PC 단톡방이 정신없이 돌아가는 와중에
좀 전에 업무 메일에 글쎄,
가장 마지막에
감사합니다.
'김땡땡 드림' 이렇게 쓸 것을
'땡땡이가'라고 써버렸네요. 이미 발송을 해버렸고 ㅋㅋㅋ ㅠ
예전에 회의하다가 잠깐 화장실 가면서
'저 쉬야 좀 하고 올게요'라고 말한 적도 있어요 ㅋㅋㅋ 애기 한참 어릴 때 ㅠ
커피 마시고 정신차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