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뭐에 씌였는지 업무메일에 실수를 ㅠㅠ

PC 단톡방이 정신없이 돌아가는 와중에 

좀 전에 업무 메일에 글쎄,

 

가장 마지막에 

감사합니다. 

'김땡땡 드림' 이렇게 쓸 것을 

'땡땡이가'라고 써버렸네요. 이미 발송을 해버렸고 ㅋㅋㅋ ㅠ 

 

예전에 회의하다가 잠깐 화장실 가면서 

'저 쉬야 좀 하고 올게요'라고 말한 적도 있어요 ㅋㅋㅋ 애기 한참 어릴 때 ㅠ 

 

커피 마시고 정신차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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