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남자가 집안 외모 유전자를 어떤 식으로
초토화 시키는 지 한번 보세요.
마지막 이랑 1세대랑
거의 달라진 것이 없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원균의 후손 원유철씨를 봐도
똑같이 생겼잖아요.
유전자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006936?sid=004
그러니
남자를 볼 때는
역시
1순위도 외모
2순위도 외모
3순위도 외모
외모가 좋은 남자가 사주도 좋고 성격도 좋다고 하잖아요.(항상 외모로 칭찬 받으니까 꼬일 수 없죠)
외모자 좋은 남자는 자식 외모도 좋을 가능성이 아주 높고
그래서 그 자식들도 사주도 좋고 외모가 좋으니까 성격도 좋을 가능성이 높고
외모, 사주, 성격이 좋으면
평생 운이 좋을 가능성이 너무 높잖아요.
즉 변수가 별로 없는 거죠.
저는 재산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서 결혼하는 것 보다
외모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결혼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서 훨~~~씬 이득이라는 거죠.
왜냐 변수 없이 인생이 잘 풀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