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0원인데
딱 그가격의 국과 반찬이 나오는데 근처에 이런곳이 있다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네요.
도시락싸오면 좋긴한데. 딱히 같이 먹을 사람도 없고. 업무중간에ㅜ바람도 쐬고싶고..
만원넘어가면 너무 부담스러운데 5500원이라니...
매번 올때마다 감사한데... 생각난김에 적어봅니다
작성자: 111
작성일: 2025. 11. 19 12:06
5500원인데
딱 그가격의 국과 반찬이 나오는데 근처에 이런곳이 있다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네요.
도시락싸오면 좋긴한데. 딱히 같이 먹을 사람도 없고. 업무중간에ㅜ바람도 쐬고싶고..
만원넘어가면 너무 부담스러운데 5500원이라니...
매번 올때마다 감사한데... 생각난김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