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정엄마 전화때문에 미칠거같아요..

거동이 불편하셔서 누워계시는

80대후반 친정엄마..

그옛날 대학도 나오신 분이라

카톡도 잘하시고 모바일뱅킹도 다 하세요

 

문제는 카톡을 많이 보내시고 당장 안보면

몇초만에 전화를 여러통하시고

카톡봐라 한마디 하시고 끊으십니다.

 

본인은 집안일도 다 남의손으로하시고

드러누워 오직 간섭만 하시는게 일과세요..

사랑도 많으시지만 고집도 세시고 그야말로 통제형 이세요

저도 이제 60 인데 정말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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