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이 불편하셔서 누워계시는
80대후반 친정엄마..
그옛날 대학도 나오신 분이라
카톡도 잘하시고 모바일뱅킹도 다 하세요
문제는 카톡을 많이 보내시고 당장 안보면
몇초만에 전화를 여러통하시고
카톡봐라 한마디 하시고 끊으십니다.
본인은 집안일도 다 남의손으로하시고
드러누워 오직 간섭만 하시는게 일과세요..
사랑도 많으시지만 고집도 세시고 그야말로 통제형 이세요
저도 이제 60 인데 정말 화가납니다...
작성자: 나쁜딸
작성일: 2025. 11. 19 11:19
거동이 불편하셔서 누워계시는
80대후반 친정엄마..
그옛날 대학도 나오신 분이라
카톡도 잘하시고 모바일뱅킹도 다 하세요
문제는 카톡을 많이 보내시고 당장 안보면
몇초만에 전화를 여러통하시고
카톡봐라 한마디 하시고 끊으십니다.
본인은 집안일도 다 남의손으로하시고
드러누워 오직 간섭만 하시는게 일과세요..
사랑도 많으시지만 고집도 세시고 그야말로 통제형 이세요
저도 이제 60 인데 정말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