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수 법무부 차관은 노만석 전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단 한 차례 전화 통화를 했지만, 그것도 항소 포기 지시는 아니었다고 했는데요.
하지만 노 대행은 주변에 텔레그램으로는 수 차례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v.daum.net/v/20251118191149874
이진수 차관이 김건희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해
불기소내린 검사 맞죠?
대장동 사건 항소포기도 이진수와 노만석의 농간이였네요.
정치검찰들이 하던 뻔한 수작질이잖아요.
노만석은 항명을 할거면 항소라도 하고 그만뒀어야지 어쩐지 이상하다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