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에서 시어머니 서운한거 얘기하는데
친정엄마는 김치를 다 썰어서 꺼내기 쉽게 해서 주는데
시어머니는 큰통에 통째로 주면서 심지어 통은 나중에 씻어달라고 했다고...
솔직히 저도 그냥 썰어줄까 말까 하다 알아서 썰어먹겠지 할거 같은데
저런걸 서운해 하더라고요 역시 남이라고
작성자: 와
작성일: 2025. 11. 19 01:45
맘카페에서 시어머니 서운한거 얘기하는데
친정엄마는 김치를 다 썰어서 꺼내기 쉽게 해서 주는데
시어머니는 큰통에 통째로 주면서 심지어 통은 나중에 씻어달라고 했다고...
솔직히 저도 그냥 썰어줄까 말까 하다 알아서 썰어먹겠지 할거 같은데
저런걸 서운해 하더라고요 역시 남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