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애초에 '6조→2800억' 론스타 소송 선방도 한동훈 공이죠

'6조→2800억' 론스타 소송 선방…주가조작 수사 덕 봤다

 

https://naver.me/GQYeBMc0

 

2006 년 한동훈 수사 '론스타 주가조작'에 과실 상계
 
 
 

10년간 끌어왔던 소송에서 선방한 데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역할이 컸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승 박사는 이번 판정에서 2011년 유죄가 확정된 ‘외환카드 주가조작 사건’이 과실상계에 결정적 기여를 했을 것으로 봤다.

이중에서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유죄 판결이 났는데, 이 수사를 담당한 인물이 한 장관이었다. 당시 유 전 대표의 경우 4번 연속으로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됐었다. 한 장관은 법원이 석연치 않은 이유로 영장을 기각하자 네 차례나 영장을 청구하며 수사를 벌였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8/31/WNU5IKMOUJA23F5GNQZM5A3Q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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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 주가조작 사건은 한동훈이 영장4번 기각되어도 다시 청구해서 최종 유죄판결 받은 사건임

 

한동훈이 승소한 주가조작 사건이 론스타 소송 방어근거가 된것임

 

즉 6조 소송을 2800억원으로 만들고,

1.7프로 확률이라고 욕먹어도 항소해서 결국 오늘 0원으로 만듬 ㅋㅋㅋㅋ

 

 

https://youtube.com/shorts/5yBMX4zG1Ww?si=QgO2YpCcVJeb5RL5

“론스타는 10년동안 제 인생걸고 한 사건, 모래알까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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