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조카가 명세빈이랑 닮은건 아닌데
비슷한 느낌이예요.
여성스럽고 참한 느낌 들고
마른편이고 얼굴작고.
눈이 안크니 이쁘다는것에 여자들중
반은 수긍하고 반은 평범하다고 하는 얼굴인데
제가 조카봐도 절세미인 느낌은 아닌데
진짜 보기만 하면 다들 며느리 삼고 싶어해요.
다른조건들도 평범 이상이긴 하지만
자존심 강하고 까다롭게 며느리감 보는 어른들이랑 능력있는 남자들이 진짜 좋아하더군요.
생각보다 훨씬 인기가 많아요.
상견례 혹은 면접 프리패스상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