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에게 몽둥이 쥐어준 꼴” 대장동 일당 ‘추징보전 해제’ 요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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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사건 관련자들이 수백억원대 자산 동결 해제를 요청
한 것으로 알려지자 이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김만배·남욱·정영학씨 등 대장동 민간업자 3인방 가운데 1심이 추징금 0원을 매긴
남욱 변호사 측은 동결 중인
500
억원대의 재산을 풀어 달라고 검찰에 요구
했다. 추징보전 조치를 해제하지 않으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8천 투자하고 1000억 넘게 가져간 남욱은
추징금 0원에 사뒀던 강남땅 올라서
땅값으로만 200억을 추가로 더 벌었네요
김만배도 땅이며 건물 많이 사놨다던데
그 사이 더 부자 됐겠어요
이것들이 국가 상대로 소송하까지 하겠다네요
이게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