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의원이 왜 한동훈과의 대장동토론을 덥썩 응하나요?

깐죽 말장난 교묘한 짜집기와 대장동토론을 하려거든 수만페이지 재판기록 다 읽고 자료 다 갖고있는 봉지욱기자랑 해야지 왜 뜬금없이 박범계죠?

국회에서 장관이던 한동훈 깐죽거림에 말려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다가 망쳐버린 장면이 기억나는데 대장동에 대해 박범계가 잘 알아요?

한동훈한테 밀리고 이 토론으로 종편이나 지상파언론이 이용해서 분위기가 바뀔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