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식 농사 잘 되서 너무 부러운언니

70년대 흐반에 유학간 공학박사 형부와  큰 언니

아들 둘  연년생으로 태어남,

 

동네 공립학교 다녔는데 둘 다 명문대 의대 들어가서 (학교 이름은 지웠어요)

둘 다 surgeon.  (세부 전공은 달라요) 

이번에 아들 둘이 부모님 사후에 재산 다 기부한다고 했다네요.

자식들 머리는 100% 유전인 거 같아요. 콩콩팥팥

 

큰 아들은 한국 유학생,

작은 아들은 미국녀랑 결혼했어요.

두 아들 의대까지 학비론은 없지만

결혼할 때 집 사주고 그런 거 하나도 없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