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장보고 트렁크를 열고 와요

코스트코 장보고 짐을 바리바리 싸고 공동현관문에 갖다 놓고  왔다 갔다 하고 트렁크를 열고 집에 가는 일이 

일년에 2-3번 있어요 

주변 친구가 연락해주거나 문자 오거나 

어제는 아무도 연락 없이 시원하게 열어두고 있었네요 

ㅠㅠ 저같은 분 계신가요 adhd인지 

짐이 많은 날만 그러긴 하는데 

실수 안하는 방법 있을까요

 

동네에 정리안된 트렁크 광고를 하니 창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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