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장보고 짐을 바리바리 싸고 공동현관문에 갖다 놓고 왔다 갔다 하고 트렁크를 열고 집에 가는 일이
일년에 2-3번 있어요
주변 친구가 연락해주거나 문자 오거나
어제는 아무도 연락 없이 시원하게 열어두고 있었네요
ㅠㅠ 저같은 분 계신가요 adhd인지
짐이 많은 날만 그러긴 하는데
실수 안하는 방법 있을까요
동네에 정리안된 트렁크 광고를 하니 창피하네요
작성자: 지금에
작성일: 2025. 11. 18 09:03
코스트코 장보고 짐을 바리바리 싸고 공동현관문에 갖다 놓고 왔다 갔다 하고 트렁크를 열고 집에 가는 일이
일년에 2-3번 있어요
주변 친구가 연락해주거나 문자 오거나
어제는 아무도 연락 없이 시원하게 열어두고 있었네요
ㅠㅠ 저같은 분 계신가요 adhd인지
짐이 많은 날만 그러긴 하는데
실수 안하는 방법 있을까요
동네에 정리안된 트렁크 광고를 하니 창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