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면 문 열어라 찡찡
침대로 올라와 온몸이 가장 많이
엄마랑 접촉할수 있도록
부비부비 드릴로 구멍 뚫듯이 살곰살곰
제 갈비뼈 허리배에 자기 등을
한치의 틈도 없이 딱 붙여요.
최고로 안심하고 평화로운듯창밖을 바라보는
동글동글 뒤통수
걱정근심이 사라자는 순간입니다.
안온한 하루 되세요.
작성자: 언니
작성일: 2025. 11. 18 07:48
아침이면 문 열어라 찡찡
침대로 올라와 온몸이 가장 많이
엄마랑 접촉할수 있도록
부비부비 드릴로 구멍 뚫듯이 살곰살곰
제 갈비뼈 허리배에 자기 등을
한치의 틈도 없이 딱 붙여요.
최고로 안심하고 평화로운듯창밖을 바라보는
동글동글 뒤통수
걱정근심이 사라자는 순간입니다.
안온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