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연애와 결혼관이 별난 아들

밑에 글 읽다가 저한테  아주 잘난 아들 있습니다.엄친아 스타일입니다

근데 이 아이의 생각에 깜짝 놀랄때가 있습니다.

아주 옛날사람 꼰대 스타일 저 그리 키우지 않았어요

둘째는  전혀 안 그래요

여자는 능력있는 남자 만나면 된다.

 여자는 남자말 잘 들어야 한다.

결혼하면 자기가 돈 벌고 여자는 살림이랑 아이만 잘 키우면 된다.

얼마전에는 자긴 아이 홈스쿨링 한답니다. 요즘 학교교육 이상하답니다.

저 아이들한테 남자도 설겆이 요리 다 할줄 알아야한다 키웠고 본인들도 합니다. 둘째는 요리도 잘 해 먹어요.

저러다가 조건하나도 안 따지고 본인 말만 잘듣는 여자 데려올까봐 겁납니다. 내 아들이지만 뇌구조가 신기할정도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