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있는 신학대 1/3 정도는 목회자가 되기위해서 진학했고 나머지는 그냥 점수대로 간건데 그 안에서 알차게 자신만의 노력으로 채운 사람들은 인생이 판이하게. 달라진 걸 봤어요. 윤석화나 최화정 같이 학력위조라면 욕 먹어도 싸지만 이건 경우가 다르잖아요. 열심히 살아온 사람 매도하는 것 같아 안타깝고 씁쓸하네요.
작성자: 신학대 위상
작성일: 2025. 11. 17 23:47
수도권에 있는 신학대 1/3 정도는 목회자가 되기위해서 진학했고 나머지는 그냥 점수대로 간건데 그 안에서 알차게 자신만의 노력으로 채운 사람들은 인생이 판이하게. 달라진 걸 봤어요. 윤석화나 최화정 같이 학력위조라면 욕 먹어도 싸지만 이건 경우가 다르잖아요. 열심히 살아온 사람 매도하는 것 같아 안타깝고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