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명절엔 가족들이랑 놀러다니더라구요
그것도 장모님 모시고도
그리고 부모님 돌아가셔도 제사는 없다고요
부모님 벙찐 표정..
근데 재산은 엔분의 일만 받겠다는 선언은 안하네요
어릴적부터 아들 준다고 해서 당연한 걸로 생각할까요
돈 앞엔 장사 없는걸까요
작성자: Jj
작성일: 2025. 11. 17 22:29
그래서 명절엔 가족들이랑 놀러다니더라구요
그것도 장모님 모시고도
그리고 부모님 돌아가셔도 제사는 없다고요
부모님 벙찐 표정..
근데 재산은 엔분의 일만 받겠다는 선언은 안하네요
어릴적부터 아들 준다고 해서 당연한 걸로 생각할까요
돈 앞엔 장사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