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자형제가 제사 안지낸다고 선언했는데요

그래서 명절엔 가족들이랑 놀러다니더라구요

그것도 장모님 모시고도

그리고 부모님 돌아가셔도 제사는 없다고요

부모님 벙찐 표정..

근데 재산은 엔분의 일만 받겠다는 선언은 안하네요

어릴적부터 아들 준다고 해서 당연한 걸로 생각할까요

돈 앞엔 장사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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