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경실은 돈독올랐나봐요

세상에 난각번호 4번

그러니까 제일 안좋은 품질의 케이지에서 

평생 불행하게 알만 낳는 그런 닭의 알, 30알을

1만5천원에 팔고

조혜련은 그걸 또 홍보하고. 

 

평생 구설수 오르고 좋은 말 안들리는 인생은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옥주현이나 이경실, 조혜련은

그냥 가치관 정립이 제대로 안되어서

평생 욕먹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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