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힘들게 일하고 근근히 살아가는 사람 많습니다
배고파서 라면으로 끼니 때우는 사람도 있어요
장애인이라고 무조건 해달고 떼쓰는 긴 아니라고 봐요
무조건 예산 많이 달라는 거잖아요
거기다 관리는 자기네들이 한다 그러구요
장애인이 무슨 권리로 자기들 맘대로 세금을 쓰겠다는 건지
사람들 출근하는 시간 골라서 뛰쳐나와 드러누워서 떼쓰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벌써 몇년째 같은 행동을 되풀이 하고 있는지
이젠 정말 두눈뜨고 못봐주겠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1. 17 12:56
하루하루 힘들게 일하고 근근히 살아가는 사람 많습니다
배고파서 라면으로 끼니 때우는 사람도 있어요
장애인이라고 무조건 해달고 떼쓰는 긴 아니라고 봐요
무조건 예산 많이 달라는 거잖아요
거기다 관리는 자기네들이 한다 그러구요
장애인이 무슨 권리로 자기들 맘대로 세금을 쓰겠다는 건지
사람들 출근하는 시간 골라서 뛰쳐나와 드러누워서 떼쓰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벌써 몇년째 같은 행동을 되풀이 하고 있는지
이젠 정말 두눈뜨고 못봐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