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짜장면이 어쩌다 일 년에 한 번쯤은 생각나지 않나요?
오늘 드디어 짜장면을 해 먹었는데,
메밀면 100% 밀가루 전혀 안 들어간 거
삶고 양파 듬뿍 오이고추 총총 썰어서 볶다가
풀** 직화 짜장 소스 넣고 면 넣고 간짜장처럼 볶아서 먹었더니 너무 맛있고 속도 편해요.
앞으로 이렇게 해 먹으면 되겠구나. 더 이상 정크가 아니네요. 물론 건강식은 아니지만 죄책감 없이 먹을 수 있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1. 17 12:36
그래도 짜장면이 어쩌다 일 년에 한 번쯤은 생각나지 않나요?
오늘 드디어 짜장면을 해 먹었는데,
메밀면 100% 밀가루 전혀 안 들어간 거
삶고 양파 듬뿍 오이고추 총총 썰어서 볶다가
풀** 직화 짜장 소스 넣고 면 넣고 간짜장처럼 볶아서 먹었더니 너무 맛있고 속도 편해요.
앞으로 이렇게 해 먹으면 되겠구나. 더 이상 정크가 아니네요. 물론 건강식은 아니지만 죄책감 없이 먹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