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장연 응원한다는 사람들. 진심 한심

이동권 보장관련 예산이라는게
장애인이 원하는 곳에 주거지를 가져해달라는 건데
역세권을 말하는 거라고
역세권에 주거지 마련해주고 개인 도우미 24시간
이게 그들이 원하는 팩트예요


나라에서 집하나 제공하고, 24시간 생활지원사, 
근로지원인 붙여주고, 기초수급비, 
기초연금, 장애수당 만 불만없이 제공하라
돈관리는 전장연이 한다

근데 그들도 적나하게 요구조건 말하면 지탄 받을 걸 아니까
두루뭉실하게 장애이 이동권 보장
이 말만 되풀이 하고 있어요
 
탈시설 좋다 이거예요.
그런데 무조건 탈시설 해야 한다는 것도 이상하고
그 돈과 시설을 왜 지들이 한다고 설쳐요??
 
왜 중증장애인 가족들과
최대 장애인 단체가 반대성명 냈는지 생각 좀 해보세요.
상대적으로 장애 정도가 약한 장애인들이 시위하면서
더 힘든 장애인들 이용해먹는 거예요.
 
장애인들이 다 전장연 소속인줄 아는거 보면
장애인들한테 관심도 없는 주제에 그냥 나는
장애인 옹호하고 불친근하게 생각하는
선량한 시민이다라고
착각하고 있는 듯
그래서 한심.
 
진짜 중증 장애인 단체는
후원금이 끊긴 곳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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