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버스도
분홍색 칠하는 것도
싱크홀도 쉬쉬하며 공개안하고
뭐 다 그렇다쳐도
광화문 광장에 웬 받들어총 전시물이라뇨.
서울시장 임기 얼마 남았나요?
사람들이 더이상 못참을 때까지
인내심 테스트를 하는건지...
기가 차네요 진짜.
오늘 착공이라니 더 기가 막히네요.
다음 시장은 반드시 철거하기를 바래요.
돈 쓸데가 없어서 지금 저런데 돈을 쓰나요?
수상버스도 요지경이던데 대체 뭔짓을 하는 건지...
요상스럽게 일 벌일때는 뭔가가 있던데
무슨 목적인지. 의아할 따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