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 중1 때
아이가 좋아서 성당활동 열심히 했어요.
제 강요는 절대 아니구요.
제 친정쪽으로 고조부 때부터 천주학 믿은 집안이고
맏동서는 교회 안다니다가 중년 들어서 다녔어요.
아이가 어느 날 제게 말하네요.
큰엄마가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성당 다니지 말라, 마리아 믿는 성당에 그만 다니라고 했대요.
이런 큰 엄마는 어떤가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1. 17 11:42
제 아이 중1 때
아이가 좋아서 성당활동 열심히 했어요.
제 강요는 절대 아니구요.
제 친정쪽으로 고조부 때부터 천주학 믿은 집안이고
맏동서는 교회 안다니다가 중년 들어서 다녔어요.
아이가 어느 날 제게 말하네요.
큰엄마가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성당 다니지 말라, 마리아 믿는 성당에 그만 다니라고 했대요.
이런 큰 엄마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