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건희 오빠, 양평 유력 인사에 허위 급여 법인카드 제공" 특검, 김선교 의원과의 연관성 수사

특검팀은 김 씨가 한 씨에게 허위 명목의 급여를 제공한 것을 업무상 횡령으로, 또 한 씨에게 법인카드를 제공한 것에 대해서는 업무상 배임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검팀은 이미 한 씨에 대한 조사를 마쳤고 영장 청구 전 이뤄진 김 씨 조사에서 한 씨에게 급여를 준 이유 등을 추궁했습니다.

특검팀은 김 씨 일가가 한 씨 등을 통해 김선교 당시 양평군수(현 국민의힘 의원)와 접촉했고, 공흥지구 개발과정에서 개발부담금 면제 등 혜택을 받은 건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51117100613609

 

김건희 가족은 가족이 아니라 범죄조직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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