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수익률 2253 배 초대박
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로 김만배·남욱씨 등 민간 업자들이 벌어들였다고 산정한 부당 이익 7800 억여 원 중 상당액은 행방이 묘연하다. 검찰은 김씨 등이 대장동 개발 비리로 얻은 수익으로 사들인 건물과 토지 등 2000 억원대 재산에 대해서는 함부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법원에서 추징 보전 명령을 받아놨다.
하지만 수천억 원대로 추산되는 나머지 재산의 행방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1심 법원이 검찰이 추징을 요구한
7524
억원에 한참 못 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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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원만 추징을 선고하고 검찰이 이에 대한 항소를 포기하면서 이들의 재산을 추적·환수할 길이 막혔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23/0003941376?date=20251117
김만배는 5천만원 투자해서 5823억원 수익 ㅠㅠ
미쳤네요. 검찰들이 항소 포기해서 도둑들이 7천억원 돈벼락 받게 됨. 정성호가 검사들 항소 포기하도록 했다고 정치 컨설턴트들이 방송에서 말했죠.
이런 대장동 사업을 기획 설계한 이재명. 대장동 비리 밝혀지기전엔 이재명이 대장동사업 자기가 했다고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