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실명으로 물어본건 아니고
제 질문은 이랬으니 님들도 해보세요
A 금융 범죄가 폭로됨 이때
1 돈을 지배하는 사람이 범인이야
2 돈을 먹은 사람이 범인이야?
B 토지개발 비리가 터졌어 원주민인 땅 주인은 국가수용되서 이득을 못보고 대신 시행사 건설사 분양업체가 폭리를 챙김 이때 이 사태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어?
1 토지인허가권을 통해 시행사에게 이익을 몰아준 지저체장
2 시행사 대표및 시행사 법률 고문
3 시행사에 대출을 해준 금융 법조인
C 토지개발사업이 잇었어 민관합동이었어 조건과 결과만 말할게
토지 => 국가 강제 수용
아파트 => 고가분양 / 임대최소
시의 수익 => 2000억
시공 1달전 급조된 민간업체 수익 => 8000억
이때 민간의 막대한 수익에 누가 가장 큰 책임을 갖고 있어?
D 지자치장은 한 푼도 받은게 없다고 억울해 허고 있어 왜지?
E 만약 이.지차제장이 이득을 얻었다면 그게 머야?
F 미디어에서 지자체장의 권한에 대한 이야기는 안하고 시행업자들이 어디서 돈을 대출했는지 그 사행사의 법률고문인단의 정치성향에 대해 등등을 자꾸 방송하는 이유는 머야?
G
지자체장
"이 사건은 명백하게 상대당이 공공개발 못하게 막고 우리시가 공공개발 하려고 했을 때 무려 4년이 넘도록 다수 의석을 활용해서 공공개발 막으면서 민간개발 강요했고 이 개발을 차지한 민간업자에게 어떤 형태든 금전적 이익을 나눈 소속의 국회의원 또는 성대당이 추천한 상대당에 가까운 검찰 출신 변호사들 이런 분들입니다"
지자체장의 말을 분석해줘
ㅡㅡㅡㅡㅡㅡ
김도읍 의원이 이런 말을 한 적 있죠
단 1원도 안 받았다는 설계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그 분은 자기 주머니에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분이 쓰고 싶은 곳에 쓰고자 할 때 그 분의 의사대로 지배력을 행사하면 그게 곧 그분의 돈입니다
AI에게 익명으로 구조로만 질문 해보세요
객관적인 답 알려줌
지자체장이 토자비리로 쌓은 권력으로 대통령이 된 후 시공사 업체 일당을 풀어주고 이에 반발하는 검사들을 정치검사로 몰아 내쫓는다는 건
너무너무 다크시티 아수라
여기까지 힌트가 나왔는데도 8700억 먹튀 주범이 누군지 모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