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띠를 쥐어짜며 거치처럼 아끼며 살아야할까요?
나이 많은데 아직 내 집 없다는 점이 항상 자신감 없게 하고
뭔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산 사람으로 생각되게 해요.
집을 먼저 사야할까요? 섣부르게 샀다가는
남은 삶이 어려워질까요?
작성자: 빛
작성일: 2025. 11. 17 00:20
허리띠를 쥐어짜며 거치처럼 아끼며 살아야할까요?
나이 많은데 아직 내 집 없다는 점이 항상 자신감 없게 하고
뭔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산 사람으로 생각되게 해요.
집을 먼저 사야할까요? 섣부르게 샀다가는
남은 삶이 어려워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