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지금 쯤 꺼내서 트리 장식하고
크리스마스 기다리며 한해를 마무리 짓네요.
다니다 보면 이쁜 것들이 많아서 또 사고 싶은데
작년에 사둔 오너먼트로 꾸며봤어요.
캐럴도 벌써 자주 들리고
세월 진짜 빠르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1. 16 21:20
매년 지금 쯤 꺼내서 트리 장식하고
크리스마스 기다리며 한해를 마무리 짓네요.
다니다 보면 이쁜 것들이 많아서 또 사고 싶은데
작년에 사둔 오너먼트로 꾸며봤어요.
캐럴도 벌써 자주 들리고
세월 진짜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