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는 제가 집도 없고 가난한줄 알아요
근데 서울에 34평 샀고 한달만에 1.5억 올랐어요
그동안 공부하고 발톱빠질만큼 열심히 임장했거든요
친구한테도 말못했던 자랑 살포시 하구 가요
이 덕분에 부모님 병원비도 살짝 안심되고 그렇습니다 ㅜㅜ
작성자: A
작성일: 2025. 11. 16 20:40
회사에서는 제가 집도 없고 가난한줄 알아요
근데 서울에 34평 샀고 한달만에 1.5억 올랐어요
그동안 공부하고 발톱빠질만큼 열심히 임장했거든요
친구한테도 말못했던 자랑 살포시 하구 가요
이 덕분에 부모님 병원비도 살짝 안심되고 그렇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