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했던 단풍, 은행잎 안녕~~
내년 가을에 다시 만나.
내일 아침 휑한 가지를 보겠네요.
넘 아쉽다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
작성자: 굿바이 가을
작성일: 2025. 11. 16 20:29
찬란했던 단풍, 은행잎 안녕~~
내년 가을에 다시 만나.
내일 아침 휑한 가지를 보겠네요.
넘 아쉽다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