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비 와요 ㅜㅜㅜㅜ

찬란했던 단풍, 은행잎 안녕~~

내년 가을에 다시 만나.

내일 아침 휑한 가지를 보겠네요.

넘 아쉽다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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