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치에 침

이웃 어르신 둘이 들이 닥쳐서 마스크 쓰래도 괜찮다며 극구 돌아 가시라 해도 쉴 새 없이 떠들면서 60킬로 다 해주고 밥까지 먹고 갔어요. 전 입에도 안대고 있어요. 어쩌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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