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직구로 유명했던 코트인데 저렴하게 올라왔길래 뭐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냅다 입금하고 문고리 거래로 가져왔는데
오메 근 몇년간 산 코트 중 제일 맘에 드네요.
사이즈도 딱이고 색도 제 톤에 맞아서 얼굴이 예뻐보이는 색이고 길이도 적당 톡톡한 두께감도 좋고.
기분좋은데 어디 이런 찌질한 자랑을 하기 그래서 여기 써봐요.
작성자: 쿠쿳
작성일: 2025. 11. 16 19:08
한때 직구로 유명했던 코트인데 저렴하게 올라왔길래 뭐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냅다 입금하고 문고리 거래로 가져왔는데
오메 근 몇년간 산 코트 중 제일 맘에 드네요.
사이즈도 딱이고 색도 제 톤에 맞아서 얼굴이 예뻐보이는 색이고 길이도 적당 톡톡한 두께감도 좋고.
기분좋은데 어디 이런 찌질한 자랑을 하기 그래서 여기 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