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배달하는 차장님이 어제. "사장님이 비자금 같은 거 남겨놓은 거 없냐?" 고
태풍이에게 물으면서 손을 발발 떨었잖요?
서류도 다시 정리해 놓았구요.
혹시 비자금 남겨 놓은 서류라도 발견한 걸까요?
태풍이가 어리고 미숙하지만 눈치도 빠르고
인간미도 있네요.
작성자: 왤까요?
작성일: 2025. 11. 16 18:50
야쿠르트 배달하는 차장님이 어제. "사장님이 비자금 같은 거 남겨놓은 거 없냐?" 고
태풍이에게 물으면서 손을 발발 떨었잖요?
서류도 다시 정리해 놓았구요.
혹시 비자금 남겨 놓은 서류라도 발견한 걸까요?
태풍이가 어리고 미숙하지만 눈치도 빠르고
인간미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