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에 여유부리던 아는 언니.
알고보니 찐부자여서 벌써 아들 서울 아파트 마련해줬더라구요
그래서 여유가 있던 거였음.......
근자감 있나 했더니 진짜 그럴만 했네요. 부럽.
작성자: 아는 언니
작성일: 2025. 11. 16 18:29
입시에 여유부리던 아는 언니.
알고보니 찐부자여서 벌써 아들 서울 아파트 마련해줬더라구요
그래서 여유가 있던 거였음.......
근자감 있나 했더니 진짜 그럴만 했네요.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