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릴때는 착했어요
그런데 크면서 점점 저를 무시하기 시작하네요
엄마인 저보고 답답하다고 머리나쁘다고 늘 그래요
같이 밥먹을때 휴대폰으로 드라마봐요
밥먹을때 만이라도 휴대폰보지 말라고했더니 자긴 봐야겠데요
전남편이 저를 그렇게 무시해서 이혼했는데
이젠 아이까지 전남편과 비슷한 행태를 보이네요
자식이뭔지 무자식이 상팔자인가 씁쓸한마음
작성자: ...
작성일: 2025. 11. 16 10:36
아이가 어릴때는 착했어요
그런데 크면서 점점 저를 무시하기 시작하네요
엄마인 저보고 답답하다고 머리나쁘다고 늘 그래요
같이 밥먹을때 휴대폰으로 드라마봐요
밥먹을때 만이라도 휴대폰보지 말라고했더니 자긴 봐야겠데요
전남편이 저를 그렇게 무시해서 이혼했는데
이젠 아이까지 전남편과 비슷한 행태를 보이네요
자식이뭔지 무자식이 상팔자인가 씁쓸한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