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들이랑 같이살면서 상처받네요

 아이가 어릴때는 착했어요

그런데 크면서 점점 저를 무시하기 시작하네요

 

엄마인 저보고 답답하다고 머리나쁘다고 늘 그래요

같이 밥먹을때 휴대폰으로 드라마봐요

밥먹을때 만이라도 휴대폰보지 말라고했더니 자긴 봐야겠데요

 

전남편이 저를 그렇게 무시해서 이혼했는데

이젠 아이까지 전남편과 비슷한 행태를 보이네요

자식이뭔지  무자식이 상팔자인가 씁쓸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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