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식이 불이익을 당해도 방관
아파도 방관
시가식구에게 모욕을 당해도 방관
오로지 자신의 것에만 반응
집에 어떠한 위급 상황이 와도 아무 일 없다는 듯 본인만 챙기는
뭐라 하면 화내는 말투로 말해서 해 줄 것도 안 해 준다고 ㅜ
보기만 해도 화가 나는데
혼자 살았어야 할 이런 유형이 그리 자신감 넘치는 듯 연기를 하고선
나서야 할 때는 다소곳이 얌전히 있어(평소 집에선 폭군이면서)
저만 악하고 미친 여자가 돼 가는 것 같아요
작성자: 방관자
작성일: 2025. 11. 16 10:36
처자식이 불이익을 당해도 방관
아파도 방관
시가식구에게 모욕을 당해도 방관
오로지 자신의 것에만 반응
집에 어떠한 위급 상황이 와도 아무 일 없다는 듯 본인만 챙기는
뭐라 하면 화내는 말투로 말해서 해 줄 것도 안 해 준다고 ㅜ
보기만 해도 화가 나는데
혼자 살았어야 할 이런 유형이 그리 자신감 넘치는 듯 연기를 하고선
나서야 할 때는 다소곳이 얌전히 있어(평소 집에선 폭군이면서)
저만 악하고 미친 여자가 돼 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