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런 남의편 있나요

처자식이 불이익을 당해도 방관

아파도 방관

시가식구에게 모욕을 당해도 방관

오로지 자신의 것에만 반응

집에 어떠한 위급 상황이 와도 아무 일 없다는 듯 본인만 챙기는

뭐라 하면 화내는 말투로 말해서 해 줄 것도 안 해 준다고 ㅜ 

보기만 해도 화가 나는데 

혼자 살았어야 할 이런 유형이 그리 자신감 넘치는 듯 연기를 하고선

나서야 할 때는 다소곳이 얌전히 있어(평소 집에선 폭군이면서)

저만 악하고 미친 여자가 돼 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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