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피곤하고 아이가 말안들으면 화가 올라오는데
남편이 제가 화내는걸 너무 싫어하고 못견뎌하네요,ㅠㅠ그냥 항상 조용조용했음 좋겠나봐요. (남편이 엄청 조용한 사람) 정신과 가면 생리전증후군 감정조절약 같은거 처방받을수있나요? 화난다싶을때 얼른 약먹고 차분해지고싶어요. 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1. 16 09:18
한번씩 피곤하고 아이가 말안들으면 화가 올라오는데
남편이 제가 화내는걸 너무 싫어하고 못견뎌하네요,ㅠㅠ그냥 항상 조용조용했음 좋겠나봐요. (남편이 엄청 조용한 사람) 정신과 가면 생리전증후군 감정조절약 같은거 처방받을수있나요? 화난다싶을때 얼른 약먹고 차분해지고싶어요. ㅠ